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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키로만!
  • 지존2014.08.08 22:28312 조회0 좋아요
4키로빠진건 표안나나요?
4~5키로정도빼서 시댁갔는데
아무도 못알아봐여 ㅠ
다들 말라서 남 살에는 관심없나봐여 ㅋㅋ
160에 59에서 54가 되었는데 ㅠㅠ
추석때까지 4키로 더빼서 살 빠졌단소릴 들어야겠어요 ㅋㅋ
오기가 생기네여 ㅋㅋ

그래서!
오늘 저녁간식으로 닭을 시켰는데
전 안먹고 운동했어요 ㅋㅋ
근데!
근데!
아빠랑 아들둘이(4살 7살) 치킨 반을 못먹어요ㅡ.ㅡ
양념은 뜯지도 않았고.. 후라이드 몇조각 남았네요
내일 낮에 내가 먹을려고 쟁여 놨는데
이거 정상아니죠? 이러니 말라깽이 남편이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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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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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꼬꼬맘77
  • 08.09 10:33
  • 4키로 빠졌는데 주위에서도 모르고 어서 빠졌나 저도 모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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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이키묘
  • 08.09 08:07
  • 저도 그정도빠졌는데 남편만 앎ㅋㅋ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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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뺭뺭2
  • 08.09 07:27
  • 빠진거자체가뷰럽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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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쮹쭉빠지리라
  • 08.09 07:05
  • 확티나진 않는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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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돼지탈출ㅇ00ㅇ
  • 08.09 01:55
  • 표나던대요??? 그냥 주번에서 오 좀빠졋네 하는게 4~5키로 였어요 전 그리구 7~8킬로 쯤되면 운동머햇냐물어보구 그게 언제적일인지 어서 저도 그만큼 빼고싶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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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hmama
  • 08.09 00:32
  • 전 4키로빠지니까 신랑도 살빠졌다하고 일단 옷 핏이 달라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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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폴리37
  • 08.09 00:30
  • 저도 4키로 뺐는데 아무도 몰라봐요
    워낙 등치가 있어서 그런가 4키로는 몰라주네요ㅠㅠ
    10키로는 빼야지 살빠졌어?들을거같아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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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좌절금지
  • 08.09 00:06
  • 4~5키로 빠져서는 티 안나는거같아요

    저도 5~6키로 빠졌는데 그닥 살빠졌단 애기 못 듣네요
    솔찍히 저 자신도 못 느끼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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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착한거북이
  • 08.08 23:57
  • 저는 상체 비만이라 다리만 자꾸 빠지고 위는 안빠져서 긍가 저도 잘 몰라보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지지 말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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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목표 55kg
  • 08.08 23:25
  • 전 8키로 빠졌는데 주변에서 그만빼라고 난리예요.
    얼굴살이 빠져서 티가 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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