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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쓔욱
  • 초보2015.07.01 10:44156 조회1 좋아요
빵~빵~!
아침에 아들녀석 빵먹는데 못참고 같이 먹어버렸어요. 아침도 먹었는데.
주말엔 옥수수폭식해서 1키로 뿔었드랬죠
옥수수, 빵, 떡, 요런건 언제먹어도 넘 맛있어요~
으아앙~~ 왜 맛있는건 먹으면 뚱땡보가 되는지ㅠㅠ
폭식하고픈 맘 꽉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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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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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7.01 14:12
  • ㅋㅋ저도 빵순이라 늘 빵앞에서 안습~~~ㅋㅋ 어제도 냄새만 맡구 "먹어봤자 아는맛이다"체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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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01 11:24
  • 참아야죠. 밀끊기해도 떡 밀안든 과자가 왜이렇게 많은지 아이들이 하나씩 사오네요. 안되겠다 싶어 모두 못 먹는 다욧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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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쓔욱
  • 07.01 10:47
  • 달의엘프 그쵸~그쵸~
    핑계같지만 애들 간식을 안사다 놓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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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55/48
  • 07.01 10:45
  • 매일같이 애들 먹는거 뺏어서 먹고싶은 1인이에요 ㅜㅠ
    순간순간 유혹에 다이어트 성공은 먼나라 얘기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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