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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쓔욱
  • 초보2015.06.23 07:11288 조회0 좋아요
이배가 부러워요 ㅎㅎㅎ

아들녀석 배예요. 욘석도 겨울에 뚱땡이더니 봄에 다욧해서 이젠 날씬쟁이가 되었어요.
그럼서 엄마는 헐크종아리라고 만날 놀린다능ㅠ
아~~ 저배가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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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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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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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희사랑
  • 06.23 08:20
  • 아 부러운 자태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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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도전!!50!!
  • 06.23 07:29
  • ㅎㅎㅎ~저두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울집 세남자가 부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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