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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했다..
  • 정석2015.07.03 20:35178 조회0 좋아요
Q.다이어트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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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주변사람들이 이뻐졌다 말랐다 이런말하면 내가 진짜 말랐나?? 이런생각들면서 느슨해지는거같아요 근데 실상은 허벅지 두께 53센치 상체가 말라서 그렇지 아직도 하체돼진데 칭찬해주는거겠지만 어쩔땐 관심 좀 안가져줬으면 좋겠구 부담되고ㅜㅜ 님들은어떠신가요 제가 다이어트땜에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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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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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란a
  • 07.03 22:27
  • 제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저런말들으면 느슨해질까봐
    전에는 얼마나 더뚱뚱해보였길래 저런말을 하지?라고 돌려서 생각해 버린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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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이어터쩡
  • 07.03 21:26
  • 원래 말이라는것이 남한텐 후하게 하는거 같아여~
    방심하지말고 흔들리지말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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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화르륵
  • 07.03 20:50
  • 저도 그럴때있었어요ㅋㅋ 자꾸 말랐다고하니까 진짜 마른줄알았는데 상체만 마르고 하체는..ㅠㅠ 지금은 현실감각 되찾아서 말랐다고 해도 흔들리지않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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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난멋진몸매
  • 07.03 20:46
  • 전 오히려 그런말 들을때 더자극이 되던데용~건강한 다욧해서 이뽀졌다 날씬하다란소리는 저를 더 자극시키구 다욧하게 만드네용^^ 님두 그런 시선들을 즐겨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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