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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i
  • 정석2015.07.05 21:23217 조회0 좋아요
우울해요~ ㅠㅜ
1달 다이어트 하고 5키로 뺏어요
동생하고 엄마가 보더니 얼굴살이 빠져서 할머니 같다고
그만 빼라고 하네요~
나름 만족하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넘 속상하고 우울해지네요~ ㅠㅜ
아직 목표 몸무게에 도달하려면 4키로는 더 빼야하는데
기운빠지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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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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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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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은i
  • 07.06 06:48
  • 고맙습니다.^^
    운동해서 목표체중까지 열심히!
    덧글에 힘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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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05 23:34
  • 제경험으로도 얼굴 나이 들어 보이는거 목표체중보다 1~2키로 더 빼시고 목표체중까지 드실것 드시면서 꾸준히 운동하심 돌아와요. 항상 나이보다 많게 봤는데 이젠 딸아이랑 다니면 주위에서 "엄마 아니지? 이모지?"소리 들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첨엔 주위에서 얼굴 좋아졌단 소리듣고 엄청 스트레스 였는데 살쪘지? 소리로들려서요. 삼십 후반으로 들어서니 예쁘단 소리보단 젊다는 소리가 더 듣기 좋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동안은 다욧에 집중 하셔요.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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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은i
  • 07.05 22:42
  • 즐겁게다이어트트 아! 그렇군요! ^^
    고맙습니다. ^^
    기운이 불끈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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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즐겁게다이어트트
  • 07.05 22:38
  • 다이어트 처음엔 나이들어보이고 다 그런댔어요 책에서~ 다이어트 성공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이어트 전보다 훨씬 젊어보인대요ㅎ 다이어트기간엔 영양도 아무래도 부족하고ㅋ스트레스도 많구 하니까요ㅎㅎ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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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은i
  • 07.05 22:37
  • 금지옥엽제이 고맙습니다. ^^ 힘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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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레이나Kim
  • 07.05 22:17
  • 남의 말보다는 자신이 기분좋아지는거 그거만 집중하세요^ ^ 오키로 감량한 당신은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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