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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육강건
  • 다신2015.07.07 14:4150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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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소고기 월남쌈 먹었어요~^^

집에서 먹는 것 보단 많이 먹었구요ㅠ 많이 먹는거 알고 있는 친구들 앞에서 적게 먹기가 참 멋쩍어요^^; 언제쯤 극뽁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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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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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영육강건
  • 07.07 17:08
  • 비니사랑 맞아요~ 쌀국수, 떡볶이도 많이 먹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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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7.07 16:57
  • 요즘은 샤브샤브 가게들이 대수분 셀러드바가 있어서 이것저것 넘 마니 먹게되용...일단 야채 한가득 먹고 배 채워야 다른걸 적게 먹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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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7 16:22
  • 보리보리말라보리 ㅋ 단호박샐러드예요~ 자꾸자꾸 손이 가던데..저것도 남긴 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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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보리보리말라보리
  • 07.07 16:04
  • 고구마셀러드가 참으로 맛나보입니다.^^무지 좋아하는데...눈으로 흡입"추릅추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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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7 15:05
  • 맘마미 ㅠ 요새 자꾸 약속이 생깁니다..야채도 많이 남았는데 비닐에 싸 왔어요..비빔밥, 샐러드, 비빔국수 해 먹으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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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맘마미
  • 07.07 14:59
  • 윽 이러지시면 ㅠ 너무 먹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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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7 14:54
  • 똘콩별이 ㅋ 뭐든 외식은 제어가 어려워요..대신 쌀페이퍼 반 잘라 고기 한 점씩 야채랑 먹었네요..그래도 사람이 혼자만 살 수 없으니ㅠㅠ 지혜롭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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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똘콩별이
  • 07.07 14:51
  • 샤브샤브 집에가면 절제가안돼요
    왠지 채소라서 칼로리가 낮을거같아 많이먹게돼요 그런데 의외로 고칼로리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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