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이먹고 많이 운동하고...
아침부터 주체할수 없는 식욕때문에 겨우 참아가며 먹고싶은것들 조금씩만 먹다가 저녁에 폭발했네요 ㅠㅠ
덕분에 1시간 유모차끌고 장보러다녀오고 하체 근력운동에 집안일 마지막으로 사이클 타고있는 중입니다 ㅠㅠ
많이 힘들지만 다 내가 먹은것이니 내가 움직여야겠죠..
비록 다이어리에 성공은 뜨지 못하더라도 노력한만큼 덜찌겠죠?
둘째낳기전에는 입맛도 없었는데 애기낳고 왜이리 음식이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감당할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먹는거 잊지말아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