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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민찬맘
  • 초보2016.07.01 08:2055 조회0 좋아요
차근차근
내 나이 벌써 38
자꾸 늘어가는 나잇살이 날 주눅들게 만든다
스트레스받지말고
조금 더 힘내서
차찬히 포기하지말고 다신과 함께
해보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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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민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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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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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리에느
  • 07.01 22:53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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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7.01 12:13
  • 같은 나이라 그냥 지나가기가~ㅋ
  • 답글쓰기
초보
  • Poke
  • 07.01 08:25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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