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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될때까지
  • 다신2015.07.16 12:45311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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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짬뽕 반 그릇~


아침 요파, 커피 마시고 너무 허기지고 힘들어서
점심은 먹고 싶은 거 먹어야겠다고
짬뽕 시켜서
신랑이랑 반 나누어 먹었어요.
(밀가루는 못 끊겠어요~ㅠㅠ)
양이 부족하지만 맛나게 먹어서 만족~
열심히 움직이고 저녁은 곤약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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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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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될때까지
  • 07.16 15:01
  • 룰루랄라54 맞아요~실곤약 1박스 사놓았으니 바꿔서 열심히 먹어봐야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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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룰루랄라54
  • 07.16 15:00
  • 그럼요~~
    실곤약으로 바꿔먹어보기도 하지만
    밀가루 면빨을 따라올수 없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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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7.16 14:56
  • 룰루랄라54 그쵸~? 저만 그런 게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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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7.16 14:55
  • 의박뚱 그러게요. 제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반 그릇 먹었지만 급 후회중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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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룰루랄라54
  • 07.16 14:53
  • ㅋ저도 밀가루 중독이에요
    그래도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며서 마니조아졌는데
    그래도 밀가루 포기할수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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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의박뚱
  • 07.16 14:17
  • 짬뽕이라니ㅠㅠ 저도 밀가루는 못 끊겠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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