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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빗
  • 초보2014.08.13 15:50152 조회0 좋아요
눙물나요ㅠㅠ
엄마가 평소엔 반찬을 풀만주다가 꼬옥!! 제가 다이어트만하면 이것저것 마싯는것만 해주네요;_; 냄새필할려고 방왔는데 냄새가 여기까지... 울고싶습니다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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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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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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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지빗
  • 08.13 17:31
  • 살처짐 하 공감입니다... 특히 길거리에 파는 음식은.. . 답이없죠ㅠㅜ 살빼면 마니마니먹을생각으로 무겁게 걸음을 떼지만... 눈길이돌아가는건 어쩔수없나바요 흑흑 어째서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너무 많은건가요!!!!/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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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살처짐
  • 08.13 16:29
  • ㅎㅎㅎ...저는 옆집에서 뭐만드는지....길을 가다가 식당옆만 스쳐도 ..재료가 뭐고...뭘만들고....무의식중에 이러고 있습니다....다이어트 조금거 하면 장금이 될꺼샅아요....개코가 따로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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