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이어트 4개월째...
다신을 처음알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지금까지 3개월 2주째 접어드네요.
거의 4개월이 돼어가는 지금 늘 인내심을 가지고 이겨내야하는데...
갑자기 폭식을하거나 생리전에 왜그렇게 달달한게 땡기는지...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요즘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중입니다.
후기를 읽으며 얻은 명언은 기간이 걸려도 살이 안빠지진 않는다고 하는데..늘 평생을 다이어트를 해야하나 봅니다.
요즘은 왜케 맛나고 얼큰한 음식들이 많은지...
음식과 전쟁이네요...
마음으로 다시 다잡으며 다이어트를 잘 할수있다고 추스리고 다잡아도 머리는 괜찮다고 계속 유혹하는데...그래도 마음을 다스리게 낳겠죠 !!!
여러분도 힘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