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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스무살
  • 다신2015.08.14 00:2039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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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증
제가 약간 강박증이 있는건지 음식을 먹고나면 제 스스로 죽일듯이 밉고 165에 50넘는게 사실 거의 당연한건데

48넘으면 죽을것같고 그래요ㅠㅠ

그래서 제가 46까지 뺀거에요... 너무 몸무게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렇게 되네요ㅠㅠ

제가 47되면 자책할까봐 무섭네요ㅎㅎ

일주일동안 어떻게 버텨서 46.5된건데... 48까지 올라가는게 용납못할것같네요ㅠㅜ 내일은 보식기간이라 채소만 먹으면 안되고 소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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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스무살
  • 개강연기..그대신 여름까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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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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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써니♡♡
  • 08.14 02:20
  • 165에 52이하로 안내려가고
    요새 자꾸 불어나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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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평범한스무살
  • 08.14 00:26
  • 비니사랑 응원이랑 충고 감사드려요ㅠㅠ 그래서 사람욕심이 끝이 없다나봐요...ㅠ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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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8.14 00:25
  • 저도 정말 뼈만 남아 있었을때 쉬지않구 다요트를 했던...그만빼라는 남들 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더라구용...
    근데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안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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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평범한스무살
  • 08.14 00:23
  • 비니사랑 에효..몸무게는 별로 안나가는데 투실투실해보인다는게 문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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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8.14 00:22
  • 그 정도 몸무게면 정말 날씬날씬인뎅...
    근데 그 맘이 또 이해는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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