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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대표
  • 초보2015.08.24 19:51279 조회1 좋아요
동생ㅅㄲ나쁜ㅅㄲ
말이 좀 격하네요ㅎㅎㅎ
다른말없이하비입니다. . . .
물론 살을 많이 뺐지만 다른데보다 하체가 아직 많아요ㅎㅎㅎ그래도 많이 보기 흉한정도는 아닌데
한살 어린 동생놈이 여자는 아이돌사진만 봤는지
제 다리 보기 민망할정도로 두껍다는 겁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진심으로 화났었어요
ㅜㅜㅜ

확실히 굶으면 다리살도 많이 빠지긴 하던데
제가 식탐도 많고 먹는것도 많이 좋아해서ㅎㅎㅎ
운동으로 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ㅜ
열심히 해서 제 정보도 후기로 공유할수있도록 만드는데 목푠데 일상생활이 있다보니 쉽지않네요ㅎㅎㅎ
동생놈 땜에 기운도 빠지고ㅡ3ㅡ
힘좀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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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무거나.
  • 08.24 22:46
  • 제남동생도 그럼. 한번은 옷입고 뚱뚱해보여서 다른옷으로 갈아입고 이것도 뚱뚱해보이냐고 물었더니 한다는말이 "뚱뚱해 보이는게 아니라 뚱뚱한거야"이랬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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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57
  • 08.24 20:41
  • 저도 동생놈이ㅋㅋㅋㅋ 저는 살뺀이유에 20퍼정도는 동생때문에도 있거든요 근데 살을 9키로나 뺐는데도 동생놈은 티가 안난다며...ㅋㅋㅋㅋㅋㅋ 원래 다 그런가봅니다 후..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은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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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잘가라~~
  • 08.24 20:2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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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베리비
  • 08.24 19:57
  • 울오빠는 저보고 코끼리라고 불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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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긁어보자
  • 08.24 19:55
  •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우리오빠도 그랬어요 예전에 그땐 살두 안쪘을땐데 한귀로 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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