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하실건 조금씩 드셔야 해요. 저는 뭣모르고 한 200ml 정도 마셨더니 울렁거리더니 구토하고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한 동안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정성에 버릴수는 없어서 조금씩 먹으니까 괜찮아서 요거트와 같이 먹고 있네요. 남은건 청을 만들어 볼까 하고 있어요.^^
전 아로니아 열매로 친정엄마가 다욧한다구 10키로 사 주셨어요~~몸에 정말 좋은거라 꼭꼭 하루에 한잔씩 갈아마셔요 솔직히 블루베리보다는 텁텁한게 맛은 없지만 어마무시한 좋은걸 가진 녀석이라 약이라 생각하고 먹네요 저지방 우유에 넣구 갈아마시니 딱 좋아요 제가 사 드려야 될 만큼 몸에 좋은걸 부모님께 선물받아 죄송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