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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솜털
  • 초보2016.07.21 05:5769 조회0 좋아요
하루만에 야식 ㅋㅋㅋ
어제 회사에서 일부러 감자랑 계란도 먹고 집에 갔는데..
약속이 생겨서 술파티하러 갔습니다.
술은 맥주 한 모금 정도 마셨어요 꺾어마셨고..
나머지 안주도 배부르지 않게 적당히 먹으려고 했어요.
원래 다 먹고 나면 배불러서 기분이 안 좋은데 그런 건 없었거든요.
그걸로 위안 좀 삼아야겠어요.ㅎㅎ
오늘 회사에서 좀 많이 움직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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