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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미
  • 정석2015.08.27 17:44166 조회0 좋아요
-.-
갑자기 문득 의미없다는 생각,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에 의욕이 사라지네. 또 정체기인가? 꼭 정체기전엔 이런기분땜에 축 처진다. 극복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내일은 체중을 재지 말아야겠다. 10일정도 여유를 갖고 맘부터 다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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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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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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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그라미
  • 08.27 19:47
  • 뚱띠는그만 지금도 밥먹으려다가 그만두고 방울토마토 먹었네요. 이겨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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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2월까지45kg
  • 08.27 19:11
  • 저도 가끔 그런생각 들어요 ㅋㅋ 모든 다이어터들에겐 찾아오는듯? 정체기오면 정말 의욕없어지고 차라리 그냥 그만빼고 맛있는거먹을까하는 유혹이 오지만... 전그럴때 이제까지 뺀 살을 생각하며 살빼기전입었던옷입고 다시마음을 잡아요! 그동안 뺀게 너무 아깝잖아요 ㅜㅠ 정체기엔 체중계의 숫자에 큰 의미안두는게좋은거같아요!^-^ 몸에서는 변화하고있을거니까요 몇일이 지나면 거울에서 달라진 몸매로 위로해주지않을까요?? 같이 힘내서 다이어트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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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그라미
  • 08.27 17:48
  • 바닐라스카이 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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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8.27 17:46
  • 화이팅~~!!! 다욧하다보면 우울우울할때가 자주 찾아오는것 같아요~ 정체기 잘 극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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