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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뎡이이히히
  • 정석2016.07.22 13:0668 조회0 좋아요
Q.남자애둘키우는엄마의고민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77에서 70까자 감량했는데요
2살 5살 활발한 남자아기둘키우는 엄마입니다
애들얼집보내놓고 헬스장에서 2시간정도 운동하고
식이조절중인데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지
아이들한테도 짜증이나 화를 많이내고 소리도지르게되네요
정말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다이어트포기하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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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뎡이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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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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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뎡이이히히
  • 07.22 14:48
  • 탄수화물을 안먹어서그런지 힘이 안나는걸까요?애들챙기느라바빠 제입에들어가는 좋은거 챙겨먹기가 힘들지만 응원해주시니 더 노력해봐야겠어요감하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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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얀수선화*
  • 07.22 14:29
  • 애들이 어린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시네요~ 전 그땐 엄두도 못냈는데요.. 아무래도 운동하고, 음식도 가려가면서 먹어야하니 스트레스를 좀 받죠.. 저도 그런데요 뭐..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저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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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비벙
  • 07.22 13:23
  • 육아랑 다이어트 둘다 힘든일인데 병행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신것 같아요👍🏻👍🏻 식이조절하면 어쩔수 없이 좀 예민해지는것 같아요 식이에서 젤 중요한게 배고픈상태 없이 좋은것들로 주기적으로 배채워주어야 스트레스 없이 할수 있는것 같드라구여 힘내세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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