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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모씨
  • 정석2014.08.20 09:19161 조회0 좋아요
Q.사실은 제가,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무용을 전공하고 싶은데 살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시작한 다이어트인데...
무용학원 동생들은 저보다 날씬해서 동생들부터 무용작품을 나간데요. 그것때문에 마음이 너무아파요.
제가 무용을그만 둘까요?
댓글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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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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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해피숑
  • 08.20 10:14
  • 포기는 배추셀때나 쓰는 말이라고...ㅋㅋ
    실력때문이 아니라 단지 몸매때문이라면 보란듯이 다욧성공하면 되지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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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피루루
  • 08.20 10:05
  •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신데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생각돼요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살부터 빼시는걸 목표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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