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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사업가
  • 정석2015.09.05 00:5120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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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에 없던 술자리는 참혹한 사태로 이어집니다..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생겨서ㅠㅠ
달래 줄 방법이 술 뿐이었다는게 슬프지만ㅠ
그래도 둘 다 일이 바쁜지라 일찍 정리하고 와서
달밤에 점핑잭 500개 하고 들어왔네요
으아 다리 아파.. 마사지 좀 하고 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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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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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니비
  • 09.05 01:02
  • 아궁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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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겨울의사업가
  • 09.05 00:59
  • 보니비 그렇게 얘기해주시니 기분이 막막 즐거워지네요ㅎㅎ 감사해요!! 보니비 님도 편안한 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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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니비
  • 09.05 00:56
  • 멋진 친구로 멋진자기관리로 편안한 밤 되시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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