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기회를 주신 관리자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ㅎ
체험단 기간동안에 아들녀석 입원과 3일전에 휴대폰 분실을 해서 후기작성을 제대로 못 써서 죄송하네요ㅜㅜ
스타일 두유인 베리믹스 두유는 상큼한 단맛이어서 여자인 저도 좋아했지만 4살인 울집 큰아들도 "우~와! 엄마, 이거 맛있어 엄마랑 나랑 많이 많이 먹자"고 먹을때마다 감탄사 연발을 하면서 같이 나눠먹었어요
체험단 하는 동안에 아침에는 밥대신에 간편하게 두유로 가끔 대체해줬어요 저녁에도 두유만 먹으니까 다음날 폭식 질주로 아침에만 주로 먹었어요
플랭크와 다리라인 만들기, 전신 스트레칭 등으로 간간히 운동을 같이 해줘서 출렁거리던 뱃살이 많이 없어졌구요 식단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체중은 1킬로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조금 아쉽네요ㅜㅜ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두개씩 먹었는데 대신에 남은 두유를 얼려서 먹어야겠어요ㅎ
남은 두유 다 먹고나서는 다른 맛의 두유로 사먹어봐야겠어요 이제 두유를 아침으로 간편하게 든든하게 채워야겠어요ㅎ
p.s 사진은 체험단 시작하면서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아들이 휴대폰 만지면서 삭제하는 바람에 체험단 시작했을 때의 몸무게와 같은 사진으로 대체해요ㅜㅜ
맨아래 두 사진은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이에요ㅋㅋ배가 조금 들어가서 나름 뿌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