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다고 참아보면서 조금씩 집어먹는데 글케 먹어도 칼로리는 후덜덜하니..
기분좋게 먹고 추석 지나고 다시 열다하자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마음 한켠은 불편해용ㅋ큐ㅠ
동그랑땡이랑 잡채가 너무 맛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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