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찍으니까 디게 두툼해 보이네요 ㅡ.ㅡ 8월 31일에 찍은 사진.
그 이후 만보걷기는 꾸준히하면서 술과 안주로 칼로리를 날려버리고 ㅠ.ㅠ
팔과 플랭크는 꾸준히 했죠. 10일전부터 정신차리고 술을 자제하면서 남은 챌린지들을 재도전 중임다.
사진으로는 팔은 여전히 ㅡ.ㅡ 그나마 물살이 단단해진 정도랄까? 2.3단계를 통해.슬림해지도록 해야겠어요.
복부는 보기에는 뭐 ㅡ.ㅡ 그래도 아래를 내려다보면 발이 다보임 ㅡ.ㅡ
어쨋든 사진으로는 구분하기 힘드니 인바디를 보면
팔이 표준이었는데 지금은 표준이하 그걸로 좀 빠졌나 싶으네요.
복부능 복부지방이 화악...빠지게 음핫..
지방함량이 엄청 빠진걸 볼 수 있음다.
20여일 하던 점핑잭과 복근운동 덕인듯요. 넘 힘들어서 재도전 중인데 그거 끝날 즈음 11자 복근을 볼 수 있기를.
관리자님 뱃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