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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니걸
  • 정석2015.10.06 16:32352 조회0 좋아요
그림의 떡
내가 좋아하는 밤(알밤)의 계절이 왔어요.
누가 다이어트라는것을 만들었을까?
왜 신께서는 먹는족족 살로가는 축복을 주셨을까?
엄마는 내가 뭣이 이쁘다고 좋아하는 것은 쌓아놓으실까?
행복의 겨운 비명을 질러봅니다.
오늘은 그림의 떡으로나마 위로받고 싶네요.
먹지않고 까면서 즐거움도 좋지만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히는 아픔도 같이 동반되네요.
그래도 이겨낸 나에게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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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니걸
  • 10.06 18:52
  • 헤라여신~♡ 전 박스로 샀어요. 마트는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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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헤라여신~♡
  • 10.06 18:51
  • 바니걸 네 전 가끔 마트서 알밤 사먹어요
    가격에 비해 너무 양이 작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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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니걸
  • 10.06 18:51
  • 에디맘 눈호강만 하세요. 저도 코와 눈호강만 했어요. 먹고는 싶은데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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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니걸
  • 10.06 18:51
  • 헤라여신~♡ 맛나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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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에디맘
  • 10.06 18:44
  • 와우~~~먹음직^^눈호강 감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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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헤라여신~♡
  • 10.06 18:40
  • 나도 밤 좋아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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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니걸
  • 10.06 17:34
  • 상박님이 가까이라도 계시면 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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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니걸
  • 10.06 17:05
  • asa12k생밤이 칼로리가 더 있더라고요. 까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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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상백
  • 10.06 16:55
  • 와 저거 맛나게 생긴 밤이눼? 저거 먹어도 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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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sa12k
  • 10.06 16:51
  • 저 밤 진짜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ㅠㅅㅠ
    햇밤은 생으로 깎아서 먹어야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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