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포기노낙심노
  • 지존2016.08.05 12:20113 조회0 좋아요
운동친구가 간절하지만 생길수없는 운명ㅠ
여수로 이사온지 이제 한달이라 아는 사람도없고 근무여건 상 문제로 새벽12시에 일이 끝나고 성산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지만 너무 무섭고 취객도있고 조명이 있어도 어둡기도하고...
아무래도 저 혼자라 무섭던데 지금 제 상황에 운동친구 만드는건 하늘에 별따기 같아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포기노낙심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포기노낙심노
  • 08.11 15:18
  • 엊그제 공원에 있는 여자가 남학생들 흉기에 찔렷다는 기사보니까 더무서워요ㅜ어제도 운동하고 있는데 남학생 3명이 똭~~~평소같앗음 사람잇다고 안심햇을텐데 기사보고나니 좀 겁나서 집에갔다는ㅜ
  • 답글쓰기
초보
  • Monster_psj
  • 08.11 15:16
  • 여수가 관광도시로 거듭하고 있어서 공원은 좀 무섭겠네요 ㅠㅠ
  • 답글쓰기
지존
  • 포기노낙심노
  • 08.06 02:09
  • 아유 감사합니다 지금도 성산공원에서 운동 마치고 막 들어왔는데 다행히 오늘은 농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무서웠어요ㅋ
  • 답글쓰기
입문
  • 홍84
  • 08.06 00:57
  • 여수 멋진도시인데... 이렇게 글을 주기적으로 남기시면 언젠간 좋은 인연이 있을지도 몰라요^^
    꼭 조심하시고요~ 화이팅^^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