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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ybhy81
  • 초보2016.08.06 20:492,952 조회4 좋아요
5개월에접어들며...83에서 67.9....목표는57..

비포...작년12월...괌에서...사진으로보니 이렇게 뚱뚱했구나를 새삼 또느낍니다..

지난주말.....몸무게재보니67.9....

다른사람보다 근육량이많아서 몸무게가많이나가는게 항상 슬펐지만 이젠 그냥 몸무게보다는 체지방으로 생각하고 다이어트 하려구요 올해말까지 더빼서 목표에 도달하면 또올리겠습니당^^
저는 아침은 아주간단히 사과1개정도먹고 에어로빅1시간과 근력운동하고 점심은 먹고싶은거 양껏먹고 저녁은6시전에 먹되 일을해야해서 다이어트도시락을사먹거나 토마토. 계란같은걸먹었구요 초반 2개월정도는 줄넘기 1000개씩하고...지금은 저녁에 스트레칭과 아령운동을1시간씩하고있어요
소아비만이라 정말 못뺄줄알았는데 우리딸이 저보고 뚱뚱하단말에 충격받아서 빼고있어요...우리모두화팅해요!!^^

이정도면 반은 성공이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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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ybhy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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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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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류롱
  • 11.13 09:39
  • 얼굴선이 살아났어요 저랑 체형은 다르지만 몸무게목표가 비슷하네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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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작소매보하구르미
  • 08.19 01:40
  • 실례지만 키는 몇이세여?저랑 비슷한체격이시라 힘얻고 가렵니다. 전이제 5키로쯤 뺐거든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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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유뚱의반란
  • 08.16 03:19
  •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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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사랑해다오
  • 08.11 21:03
  • 저도 이제 다욧 시작! 넘 멀리 온게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천천히 잘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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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절대절식
  • 08.09 08:07
  • 오~~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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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호두다섯알
  • 08.08 23:55
  • 와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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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삼둥맘굿바디
  • 08.07 22:44
  • 이뻐지셨어요
    전 삼둥맘 172에 55~58정도 마르다 날씬하다만 듣고살다가 둘째낳고 덜빠졌는데 셋째 생겨서 30킬로 찌고 92킬로에 낳고 음식조절 운동 두달째 73나가네요 아직 갈길이~~~ 살찐저보고 놀란 사람들이 더많고 첫째는 엄마 예전에 이쁘고 날씬했는데~~~ 애낳고 동안들으며 몸조리후 운동시작했어요
    열심히 해서 이쁜엄마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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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jcw채원
  • 08.07 21:10
  • 대단하세요 노력의 결과가 보이네요 벌써부터 예뻐지셨는데 앞으로는 더 예뻐지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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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tngus1128
  • 08.07 08:27
  •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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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고등어3
  • 08.07 07:46
  • 완전 다른사람같아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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