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스타일입니다.
어제 밀싹클렌즈48의 덕을 많이 보게 돼서 후기남겨요.

어제는 평소보다 활동을 일찍 시작했어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아침을 한시간 정도 빨리 먹었더니 막 오전 10시도 안 됐는데도 먹을 생각만 가득이었답니다.

계속 견디다 오전에 슈퍼플랜 밀싹클렌즈48 두 스푼을 물에 타서 한 잔 마셨어요. 허기를 달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점심때까지 간식도 찾지 않았구요.

지난 번엔 코코넛워터에 타마셔봤는데 물에 타서 마실땐 맛이 좀 더 개운한 느낌이 들었어요. 밀싹클렌즈 가루를 물에 타보면 약간 걸쭉해지는데요, 그냥 주스류 마실때보다 공복감 해소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