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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쪄어어엉
  • 초보2015.10.23 00:45755 조회0 좋아요
오늘부터 식단 사진 시작! 49.6kg


am 9시 아침

현미밥에 반찬 여러가지

반찬 통채로 ㅋㅋ
낼부터 작은 식판을 사서 덜어 먹어야 겠다
아침은 든든히 먹기!


pm 1 점심

입맛이 없어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미미담 곡물바 85칼로리 (달달하고 맛있다)


pm 5시 저녁

삶은밤 10알
단감 반쪽
사과 반쪽


pm 7 간식

79칼로리 라이트스텝바 (초코맛 달달하다^^)



pm11 야식

퇴근하고 운동후 (근력30분 스피닝40분)
집에와서 배고픔을 달래기위한

단호박 3조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기랑 밥보다는 과자랑 빵을 더 좋아하고
배고픔보단 달달한 유혹을 더 못 참고
삼시세끼 빵과 과자로 살 수있는
내가 빵과 과자를 끊기란 너무 힘들어서
군것질을 저칼로리 곡물바 초코바로 바꾸어
단것을 꼭 섭취한다ㅋㅋ아님 너무힘들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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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쪄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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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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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23 11:11
  • 좋아하던거 갑자기 한꺼번에 끊으면 스트레스받고 폭식오기 쉽죠^^ 하나하나씩 대체 음식으로 할수있는건 그렇게하고 가끔 한번씩은 먹어주는게 좋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끊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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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엄청날씬한엄마곰
  • 10.23 02:39
  • 스타일에 맞춰서 식이조절 잘하시는것 같아요~^^저도 제스탈에 맞는걸 찾아야할텐데...참 식이조절이 어렵네요..ㅠ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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