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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청
  • 초보2016.08.11 00:59141 조회0 좋아요
식탁에 동생이 빵을 사다놨는데
아침에 그게 먹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ㅠ 손에 쥐고 먹을까 먹고 오늘 하루 굶을까. 하면서 얼마나 고뇌를 했는지ㅠㅠ
또 아까 저녁에는 마트에 양상추 사러 갔다가 라면 코너에서 발이 안떨어져서ㅠㅠ 밀가루는 왜 이렇게 끊기 힘든 걸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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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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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edthread
  • 08.11 11:37
  • 밀가루 끊기 힘들죠 ㅠㅠㅎㅎ 특히 빵!! 빵순이였어서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좀 적응된 것 같아요.. 천청님두 금방 적응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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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천청
  • 08.11 01:09
  • 프리님쥬 4월부터 6월까지 했다가 7월 쉬고 이번 달 다시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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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천청
  • 08.11 01:07
  • 프리님쥬 네. 이번 달 초부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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