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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댕이
  • 초보2015.11.05 04:38731 조회0 좋아요
오눌식단ㅎㅎ

아침6시30분에....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너무배고프다고 집에먹을꺼없다고 하면서 엄청친철하게 집앞까지 데리러와서.....😟 집에가서 아침차려주면서 저도 조금 먹었습니다ㅎㅎ오빠집은 흰쌀밥이라 두숟갈정도먹고 소고기 삶은거랑 된장찌개 종이컵으로 반정도먹고 김2장에 계란말이 2개먹었습니다 !!

점심은 초밥이 살안찐다며 초밥뷔페 쿠우쿠우 다녀왔습니다!!!평소같으면...엄청먹었겠지만 연어위주로 초밥10개먹고

감자튀김 작은거 한개,야끼우동 한젓가락, 타코야끼한개,새우튀김 한개,깐풍기한개,보쌈한조각 먹고참았습니다!!음료도 맛있는게 많았지만 주스 한잔만~~ 그래두 칼로리 86 초과 ㅠㅠ생각보다는 적어서 다행입니다!!그런데 뷔페에가면 다들 칼로리입력은 어찌하시는지 ㅠㅠ전자저울을 가지고 다니면서 드시나요??칼로리 입력이 너무 불편했어요 ㅠㅠ그리고 배는 안고파서 저녁은 안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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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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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보댕이
  • 11.06 00:57
  • 48이 될때까지 ㅎㅎ네!!일주일에한번 남자친구보는날에는 먹기로했어요 ㅎㅎ비록 살안찌는위주로 ㅎㅎ 월남쌈이나~고기위주로ㅎㅎ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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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11.05 22:19
  • 보댕이 음식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오래 못 해요ㅠㅠ 주말에라도 좀 즐겨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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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전진맘
  • 11.05 21:04
  • 보댕이 맞아요.어차피약속이고밥을먹는거니 거기서까지칼로리신경쓰지않아요.ㅎㅎ대신 다른날은철저히지키려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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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댕이
  • 11.05 21:03
  • Loraine 제가만들었지만...맛있었어요 ㅠㅠ역시 스팸은 어디든 넣어도 맛있는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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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댕이
  • 11.05 21:02
  • 전진맘 그러시군요 ㅠㅠ그런식으로하면 스트레스는 진짜 줄어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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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댕이
  • 11.05 21:01
  • 48이 될때까지 ㅠㅠ다이어트한지5일때인뎅...음식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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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댕이
  • 11.05 21:00
  • 힘이팍팍 짱짱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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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댕이
  • 11.05 21:00
  • 54kg-49kg 맛있었어요...맛을아니까 더먹고싶은거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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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댕이
  • 11.05 20:59
  • 맛좋은곰돌이 아이두 ㅠㅠ죄송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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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Loraine
  • 11.05 14:26
  • 계란말이 진짜진짜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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