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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에선
  • 다신2015.11.22 21:3420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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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분들 아실까요 ㅎㅎ
오늘 찜질방 갓다왔습니당ㅋ
92키로나갈땐 전 찜질방 너무싫어했어요
사실.. 찜질방 옷이 항상 작앗거든요..
저한테맞는걸입자면..
남자사이즈로 주시곤해서 너무창피했거든요..

오늘 그런데 엑스라지였지만그래두
제일큰걸로주세요 가 아니어서...
들어가자마자 받은옷이 저한테 맞아서
저 혼자 너무 좋았어요

사실 75키로도 많이나가는무게지만
누구도 이기분ㅋ 공감못할거같아 다신으로달려왔답니다

저너무너무 ㅋ 좋아요 !!!!!

다음엔
아 옷이넘크네요
라고 할수있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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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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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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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1.23 11:17
  • skinny여왕 맞아요 !!!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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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23 11:15
  • 먹는 즐거움이 쬐금 줄었지만 입는 즐거움이 생기고 또 자신감도 상승 하니 다이어트 정말 좋아요~~
    더 예뻐지고 날씬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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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1.23 07:12
  • 평생유지하기 마자요ㅜㅜ진짜진짜요 요즘ㅋ 다욧하는맛이 나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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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1.23 07:12
  • 여리여니짱 저두저두욧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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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평생유지하기
  • 11.23 02:23
  • 아.. 진심 공감입니당ㅋㅋ 지금은 아무거나 줘도 맞으니 기분좋네요ㅋㅋ 예전엔 젤큰거 입어두 허벅지 허리 찡겨가꼬ㅠㅠ 요맛에 다이어트하죠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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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여리여니짱
  • 11.23 01:43
  • 정말 뿌듯하셨겠어요~~^^저도 제발 지금 옷이 커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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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1.22 22:38
  • 섀우깡 마자여 진짜주변에서 알아봐주면 너무좋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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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섀우깡
  • 11.22 22:38
  • 저도 주위에서 좀 알아봐주고 옷입을때 허리가 커진거 느끼면서 좀더 빼야지 자극도 받고 뿌듯함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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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1.22 22:13
  • 99에서 55로 넷!!함께해요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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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1.22 22:12
  • 오랜방황의끝 마자요진짜 ㅋㅋ 그말꼭해보고야 말겟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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