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맛있다식량
  • 정석2016.08.22 22:39215 조회0 좋아요
오늘 떡볶이 먹었서요ㅠㅠㅠㅠ
선배들이랑 같이 있어서 예정 없이 분식(떡볶이, 튀김)을 먹었는데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선배들이랑 헤어지고 배 꺼질때까지 달렸습니다

밀가루나 기름 먹으면 설사하고 더부룩한데 아니나다를까 지금도 더부룩하네요

이때쯤이면 원래 배가 들어가있어야하는데 올라와있어서 우울해요...

내일은 자숙하면서 조금먹어야겠어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맛있다식량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7)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맛있다식량
  • 08.23 13:27
  • AOA 혜정 으 그래도 오늘은 조금씩 먹고있어요..!! 프사 여리여리해요?? 얼른 저렇게되고싶어요..!!! 헤헿
  • 답글쓰기
지존
  • AOA 혜정
  • 08.23 06:29
  • 스물세번째장 프사 본인 리즈시절 인가요? 여리여리 하네요
  • 답글쓰기
지존
  • AOA 혜정
  • 08.23 06:28
  • 스물세번째장 그러시구나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답글쓰기
정석
  • 맛있다식량
  • 08.23 02:38
  • AOA 혜정 사실 좋지않았어요 선배들이 다수결로 정한 메뉴에 몇개 집어먹고 다 먹었다고 해도 천천히 먹으라고 제가 다 먹을때까지 붙잡아두셨거든요., 그래도 단호하게 거절했어야한데 그러지 못해서 슬퍼요 다음에는 약속있다고 빼거나하려구요
  • 답글쓰기
지존
  • AOA 혜정
  • 08.22 23:16
  • 스물세번째장 먹을땐 좋았잖아요
  • 답글쓰기
정석
  • 맛있다식량
  • 08.22 22:57
  • AOA 혜정 네 너무 슬퍼요ㅠㅠ 자숙하겠습니다ㅠㅠ
  • 답글쓰기
지존
  • AOA 혜정
  • 08.22 22:48
  • 큰실수 했어요 뼈져리게 자숙하는게 맞네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