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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kg-49kg
  • 다신2015.11.24 21:0623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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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문자가 왔어요..

공부하고 있는데 문자가 와서 봤더니..

카톡 프사에 웬 돼지가 공부를 하고 있냐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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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kg-4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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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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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5 07:43
  • skinny여왕 ㅎㅎ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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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25 01:54
  • 아무것도 아닌 대화 같지만 그 속에 엄마와 딸의 사랑이 묻어나네요.(마음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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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4 21:57
  • 맛좋은곰돌이 빵 터졌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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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24 21:56
  • ㅋㅋ어머님 재밌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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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4 21:37
  • 오랜방황의끝 책 보다가 빵 터졌어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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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24 21:35
  • ㅋㅋㅋㅋ사랑스러운 문자들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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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4 21:16
  • 헤라여신~♡ 네ㅠ.ㅠ 항상 엄마가 주는 거에 비해 전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요. 바빠서 집에는 못가니 문자나 전화로라도 챙겨드리려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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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4 21:14
  • 똥배소녀 빵 터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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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헤라여신~♡
  • 11.24 21:13
  • 좋아보이네요 엄마랑...
    부모님한테 잘해드리세요 인생 긴것 같지만 짧더라고요 내가 둘러볼때까지 안기다려 주시더라고요 계실때 후회없이 살뜰이 챙겨드리세요 물질이 아닌 맘으로라도 제가 그러지 못해 가끔 이런 모녀관계보면 부러워요 친구같은 엄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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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똥배소녀
  • 11.24 21:08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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