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후반대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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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60초반대 친구가 자기 맞는 치마 보고 자극받으라고 준거
맞던 날이었씁니다 !~~!~
사실 지금 이야기는 아니구요..
중학교 3학년 때에
너무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65 -> 85로 5개월만에 살이 쪘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상태로 졸업사진 까지 찍었죠..
85kg찍던날에
펑펑울고 겨울방학 내내
아침 2시간 운동, 밥 반으로줄이기, 열시간 자습
으로 15키로그램 가량 감량했었습니다.. :)!
66kg까지 돌려놓았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고등학교 올라오고 5키로 쪘습니다
겨울에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서
내년 3월까지 58kg 목표로
러닝중입니다~~
다들 화이팅~~~~
(사진 안올라가서 다시올리는 건데 이번에도 사진 안올라가는건 아니겠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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