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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윤형제
  • 초보2016.09.11 16:3099 조회0 좋아요
체험단 선발 됐으면 좋겠어요~!!
연년생 아들둘을 낳고 키우다보니
나를 가꾸고 돌아볼 시간이 없었네요.
첫아이 임신전 사진들을 볼때면 이제는 다른사람 사진을 보는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던 나는 어디로 갔는지...
예뻣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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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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