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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mi♡
  • 초보2016.09.18 13:21115 조회0 좋아요
전에 입던 원피스 입고 외출했다가.. ㅠㅠ
길거리 쇼윈도우에 비친 내 모습이
전에 비해서 너무나 뚱뚱한 것에 큰 충격.

결국 다시 집에 돌아가서 원피스 벗고
다른 옷으로 입고 나왔어요..
하.... 굴욕 ㅠ

6키로는 쪘는데 특히 하비라서
다리는 엄청납니다.

현재 163 / 60.

11월에 해외의 바다로 놀러가는데 살빼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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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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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Almi♡
  • 09.18 13:25
  • ㄴ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군요. 전 하체 때문에 지금 하의는 66입는데 다리가 정말 코끼리 저리가라예요 ㅠㅠ 같이 노력해서 예뻐져요! 엔젤님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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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nge-Aile
  • 09.18 13:23
  • 하아..저보다는 키라도 크시잖아요,진짜 학교갈때 기껏 옷갈아입고 나갔다가 거울에 비친 모습때문에 집에 다시 들어갔어요ㅠㅠ전 전체 비만이라..하아,열심히해서 살빼고 이쁘게해서 놀러갑시다!!노력은 배신하지않아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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