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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자복근있는엄마
  • 다신2016.09.19 14:36115 조회0 좋아요
  • 1
화이팅~~
2월부터 5~6개월동안 11키로 감량하고
환골탈퇴한 몸매로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헬렐레~~~거리며 정신줄 놓고 살다가
정신줄 차려보니 5키로가 쪄있네요 ㅋㅋㅋ

신랑이랑 오늘부터 덴다시작했어요
술도 끊었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신줄 놓고살다 찐 5키로 도로 빼고~
화이팅 힘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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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자복근있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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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라토스트랑 닭가슴살소세지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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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매우 많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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