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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송숑숑
  • 정석2016.09.23 10:5698 조회0 좋아요
여기 그만 오고싶어요 ㅜㅜ
그놈에 다이어트 ㅜㅜ 엉엉...
여긴 왜 자꾸 기웃거리게 되는지 ㅠㅠ
제발 좀 벗어나고 싶네요 ㅜㅜㅜㅜ
둘째 임신한 핑계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구
원없이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더니
돼지가 되었어여 ㅜㅜ 18키로 야무지게 찌웠네요 ㅋㅋㅋ
아이낳고 8키로 빠졌는데 10키로나 남은;;; 아직 멀었어요 ㅠㅠ
등판이 너부대대..
남편이 뒤에서보면 곰같대여 ㅜㅜ
출산하고 3개월차 .. 모유수유도 아니라서
이제 핑계 댈 건덕지도 없고 ㅋㅋㅋㅋ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시작합니닷 !
시작은 요란하게 ㅋㅋㅋㅋ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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