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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싶은거다해
  • 다신2016.09.24 19:23211 조회0 좋아요
20160924 점저식단

점저식단 코코트리 오리지널 1개


아....지금 엄청 쉬고싶어요.
제가 왜ㅠㅠㅠㅠㅠㅠ 집안 대청소를 시작했을까요?
점심때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집정리나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이사가는 기분이네요😂😂😂

잔짐은 왜케 많고, 냉장고엔 내용물에 비해 큰 통들 때문에 꽉 차있고, 부엌 선반, 찬장 싹 뒤집어 엎었더니 지금도 안끝나고 있어요😢

안쓰고, 안먹고하는 물건들 때문에 쓰레기만 버리러 5번 왕복해야겠어요...흡
평소에 청소안한티가 팍팍 나죠ㅠㅠ;

밥생각보단 누워서 자고싶어요ㅠㅠ


집정리는..ㅋㅋㅋ손대면 안되는거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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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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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고싶은거다해
  • 09.25 00:49
  • 뽀끌마눌 아이고 뽀끌마눌님도 곧 판도라의 상자를 여시는군요ㅠㅠ
    전 드디어 마무리해요. 묵은 김치들 작은통에 소분하고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끝이에요ㅠㅠㅠ그래도 잘 수 있어서 행복해요😂 뽀끌마눌님은 꼭 다른사람의 노동을 이용하시길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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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끌마눌
  • 09.24 23:40
  • ㅎㅎ 저도 가을옷 꺼낼때 집한번 뒤집어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언젠간 입겠지~하고 버리기 아까워 담아뒀던 옷들 결국은 또 안입고 상자에서 고이고이 자리차지하고 있네요. 이번 가을엔 과감히? 모조리 버리려구요. 저도 한 3~4번은 버리러 들락거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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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고싶은거다해
  • 09.24 19:57
  • 165/근육형 50kg 헛ㅋㅋㅋㅋㅋ옷장도 만만치않죠ㅠㅠㅠㅠ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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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9.24 19:55
  • 판도라의 상자를 여셨군요 ㅋ
    전 지금 옷장을 열었답니다^^;;;;;;
    식구가 5명인데 가을겨울옷을 꺼내놓으니 장난이아니네요 언제끝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오늘은 안방엔 옷땜에 못잘꺼같아요
    거실서 잘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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