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우유를 즐겨마시던 다이어터입니다. 그런데 우유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 우유대신 마실수 있는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니 두유와 아몬드브리즈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두유의 향을 싫어해서 두유는 쉽사리 마시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몬드브리즈는 고소한 아몬드의 향이 나면서 목넘김도 부드럽게 넘어가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칼로리가 낮은것이 저같이 다이어트를하는 사람이나 당뇨가 있으신 저희 할머니까지도 함께 마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즐겨마시던 아몬드브리즈 체험단을 모집한다는걸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다보니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때 아몬드브리즈 하나 챙겨가면 언제 어디서든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체험단을 하면서 아몬드브리즈는 더 다양하게 그리고 더 자주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도 맛있는 아몬드브리즈이지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허버즈씨리얼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제품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아몬드브리즈와 허버즈 씨리얼과 함께 즐거운 다이어트 식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