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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헤헤나
  • 초보2016.10.12 11:124,780 조회1 좋아요
80>60 기간 2개월

너무 민망해서...이래저래 지워봤는데...
저도 자극 받기위해 용기내 봅니다.
세아이의 출산과정을 거치고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하지 않다 80까지 갔다 우연히 거울에 비친 모습보고 다이어트 결심했어요.
현재 나이 40, 키162.8입니다.
비포 사진이 없어요... 80일땐 사진을 안찍어서...
극단적인식단 조절과 하루의 반을 운동하며 감량했어요.
지금은 정체기인지 더이상 감량은 안돼네요...
운동을 하는데도 살이 흐물 거리네요. 특히 배가요...원래 그런건지 아님 출산으로 늘어났던거라 그런건지... 그래도 더 탄탄해지면 다시 한번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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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헤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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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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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헤헤나
  • 01.04 12:19
  • 떼돼지 전 양배추에 두부쌈해서 쌈장넣고 싸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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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떼돼지
  • 01.04 12:18
  • 양배추와 두부가 주식이셨는데 어떻게 드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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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헤헤나
  • 10.15 15:27
  • 160/47_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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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60/47_
  • 10.15 15:22
  • 그래도 대단하시네요ㅠ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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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헤헤나
  • 10.14 19:15
  • 날씬쟁이되자 그렇군요.. 그건 좋아지지 않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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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날씬쟁이되자
  • 10.14 19:10
  • 출산으로 늘어난건 운동 해도 남아있더라구요 ㅠㅠ
    저도 세아이 출산후에 배가 넘 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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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헤헤나
  • 10.14 18:35
  • 레니아 감사해요... 빼는것보다 유지하는게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유지도 잘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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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니아
  • 10.14 18:30
  • 아이낳고 살빼는거 정말 어렵다던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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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헤헤나
  • 10.14 07:59
  • atthelasttime 빠지긴하는데 살에 힘이 없네요...아가씨때와는 또다른 흐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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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tthelasttime
  • 10.13 23:38
  • 와 20키로 감량 저도 목표인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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