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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다신2015.12.09 12:1932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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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우엉차 500미리

어제 밤 9시까지 먹은 소고기님 사진을 보며

오늘 제가 20시간을 채워야 하는 동기를 부여 하네요.

사실, 배는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합니다.

입의 심심함은 5시이후에 채우는 걸로.

오늘도 즐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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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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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09 18:33
  • bella86 배 안 고픈데 입 심심한 게 젤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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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09 18:32
  • 딸기맘5 배고프면 먹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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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2.09 17:13
  • 헐 고기사진 침넘어가요~~ 오늘 왜 다들 먹는사진이 ㅠ 배안고파도 입심심하고 먼가맛있는게 먹고싶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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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2.09 15:11
  • ㅎㅎ겁나 잘 먹고 왔네요
    이러다가 열시쯤 배 고플까 걱정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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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09 15:09
  • 딸기맘5 애슐리 좋지요. 점심 마니 먹고 저녁 안 먹는 게 더 좋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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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2.09 15:02
  • ㅎㅎ소고기 쥑이네요^^ 전 점심에 애슐리가서 6접시를 먹는 기염을 토하고 왔네요ㅎㅎ저녁 안 먹어도 될듯요^^ 저도 저녁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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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09 14:48
  • ☆불꽃다욧☆ 넵. 저도 2시간후에 햄볶을 거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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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2.09 14:41
  • 오웃!저는 방금 햄뽂았습니당~
    저녁에 즐겁게 드시길!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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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09 14:25
  • 비키니마미 어디 댕기온 건 아니구요. 연말이라 회사일이 좀 바쁘네용. ㅋ 요즘은 매일 1식 안 하고 가끔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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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09 14:24
  • 두잉콩 늘 그게 문제지요. 이제 2시간 30분 남았네요. 물만 3리터째 먹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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