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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레양
  • 정석2016.10.19 22:0180 조회0 좋아요
하루!
식단 조절한지는 삼일째지만 정한 식단을 완벽히 지키진 못했기 때문에 오늘을 하루째로 하겠다. 복싱도 힘들고 지난날의 내가 너무너무 밉지만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해야지! 붕대만 감고 하다가 글러브도 받아서 진짜 신난다! 이주만에 간 거라 확실히 힘들긴 하다. 세 달만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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