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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푸펜더
  • 초보2015.12.14 22:10227 조회0 좋아요
양심도 없는가봐요ㅠ
편도가 부었다는 핑계로 1주일을 쉬고 주말 내 마음 다잡고 헬스장을 갔는데 왜케 하기 싫고 몸도 무겁고..
더 쉬고 싶은거 맞죠?
차~~암말로 양심도 없나... 거울보고 반성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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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쿵푸펜더
  • 12.14 22:48
  • ☆불꽃다욧☆ 몸을 추스리면 마음이 느무 나태해져요ㅠㅠ
    결국은 샤워장에서 문에 발등 찍혀 까지고 왔네요ㅋㅋ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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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2.14 22:47
  • 일단에 몸을 추스리세용!
    조심조심 하시구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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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쿵푸펜더
  • 12.14 22:41
  • Jully81 우왓... 먼가 위로가 한번에 되는ㅎㅎ
    감사해욤~~ 우리 님도 홧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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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Jully81
  • 12.14 22:28
  • 다이어트가 나를 양심없는사람으로 만든거지 진정 양심없진 않을꺼에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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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쿵푸펜더
  • 12.14 22:24
  • 쿠모쿠모 옙옙 감사해요...
    오늘도 수고하셨고 내일은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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