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암베
  • 정석2016.11.15 11:41131 조회0 좋아요
엄마표 미역국

너무 피곤해서 눈도 안떠지고.. 배는 고프고..
엄마가 싸주신 미역국 해동해서 두부 조금 넣고
끓여 먹었어요.. 미역국이 나트륨은 왜 이리 높은
건지.. 양심상 국물은 조금 남겼어요
기운 없어 침대에 누워 있는데 머리속에는 죄책감
만이.. ㅜㅠ
다들 맛점 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암베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