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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areusya
  • 초보2016.11.18 15:22135 조회0 좋아요
빵순이가 변했어요
오늘 집앞에 새로 연 빵집에 갔다왔어요. 맛있는 빵들이 얼마나 많던지. 하지만 속으로 칼로리 외우고 있던 저 입니다. 빵 몇개 사와서도 조금씩만 먹고 남겼네요. 예전같으면 다 먹었을텐데. 이젠 조절이 가능하네요. 내가 목표한 대로 끝까지 가보고 싶어요. 오늘도 즐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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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areu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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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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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재롱꿀때지
  • 11.18 19:43
  • 빵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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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끌마눌
  • 11.18 17:04
  • 잘하셨어요~ 저도 먹고픈 빵은 시식용 맛보고 사가지고 오면 아들 먹입니다.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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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1.18 16:07
  • 오오옷! 빵과 나를 구분할수있게 되었네요! 주말도 잘 견뎌야해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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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1.18 15:27
  • 오웃!잘하셔써요~!
    끝까지 갑시다욧!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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