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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레이노
  • 지존2016.11.20 10:33190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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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처럼, 세번째 후기♥

어제랑 오늘 주말이라 알아서 혼자 아침으로 오가닉 스낵팝을. 챙겨먹는중. 이제 세번째 후기이자 세번째 오가닉 스낵팝을
뜯을 차례네요. 오늘은 어떻게 만들어먹어야 가장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날까..


우선적으로 준비한건 치즈한장과 오가닉 스낵팝과 치즈모양을 내기위한 쿠키커터(쿠키커터는 이러라고 있는건 아닐텐데말이죠. 다용도로 활용중이랍니다.)


곰모양이 잘 안나오네요..악어는 모양이 잘나왔는데 말이죠. 이렇게 치즈에 언져서 두장을 써먹고 남은 자투리 치즈로 오가닉 스낵팝한장을 꺼내어 둥글게 감싸줍니다.


이렇게 세장에 치즈가 올려졌으니... 삶은 계란을 준비하기위해 계란을 뜨거운 물속에서 삶아지고 있어요. 딸기잼을 한스푼 꺼내어 다른 오가닉팝 세장에 나눠 발라줍니다.


일단 오가닉팝 여섯장은 준비완료. 두장은 삶은 달걀이 다 되어야 써먹을수있답니다. >ㅅ< 달걀이 다 삶아지길 기다려요


다 삶아져서 껍질을 깟습니다. 이제 잘라야겠죠? 잘라서 얹은후. 만들어주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진답니다. 도중에 오가닉스낵팝이 한장남아서 위에 자르고 남은 달걀을 올려주고 그릇의 중간중간 틈을...마찬가지로 남은 달걀들로 메꿨습니다.


맛있게 먹으며 오늘은 쌀눈에 대해 알아봅시다!

쌀눈이란 무엇일까. 쌀눈이란 현미 속에 있으며 자라서 벼의 싹이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쌀눈은 부피는 쌀의 1%에 불과하지만, 영양은 쌀보다 13배나 많아서 “생명의 씨앗, 자연이 준 선물이다.” 라고 대답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쌀눈은 백미를 도정하는 과정에서 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쌀눈도 쌀을 싸고 있던 여러 겹의 껍질과 함께 떨어져 나오는게 있는데 이를 미강 혹은 쌀겨라고 합니다. 이 미강 속에는 껍질과 함께 소량의 쌀눈이 들어있다고 해요. 실제로 현미 1,000kg에서 쌀눈은 1kg만 추출할 수 있을정도로 나오는 확률은 0.1프로 밖에 되지 않다고 해요.

그렇게 적게 나오는 쌀눈의 효능은 그럼 무엇일까요? 쌀눈은 영양성분들을 보면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주를 이루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중 가장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쌀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오늘 만든거 칼로리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오가닉스낵팝 80칼로리+딸기잼 한스푼 30칼로리+치즈 60칼로리+삶은 달걀 2개 140? = 310칼로리정도 되겠네욥>ㅅ< 근데 넘 배불러서 아침겸 점심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

제 블로그는 요기요기 ☞ http://m.blog.naver.com/tjsal98/2208660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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