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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쯤날씬하게
  • 다신2016.11.26 14:4312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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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분명
살것만 사고온다..며 마음먹지만

눈요기 겸 스트레스해소겸
단백질 식품들을 찾다가
비쌈과 안비쌈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사려던것 꼭 깜빡하고
집에와서 기억해낸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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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이레이노
  • 11.26 17:49
  • 한번쯤날씬하게 그래도 가끔 그러니깐..정신을 잘 챙겨다녀야되요. 마트가면 구경할게 많으니깐 휩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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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1.26 17:47
  • 이레이노 저도 가까운곳은 위치파악 다하고 딱 필요한것만 사는데 어제 괜히 멀리서 사온거 교환하러갔다가 정신놔버렸지뭐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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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1.26 17:45
  • 괜찮아사람이야 집에 오니까 내정심이 들어오고 안산거 기억이 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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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레이노
  • 11.26 16:39
  • 정말 그래요. 저같은 경우에는 가까운 마트라면 살거 종이 가지고가서 되돌아가서 다시 필요한거 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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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괜찮아사람이야
  • 11.26 14:46
  • 맞아요ㅎㅎ꼭 다른것들 구경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선 사려던거 깜빡잊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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