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만행을 마니저지른거같아요
12월은 좀 새로워지고자 맘을 다져보는데
ㅋ흠 맘먹은만큼 세상사가되는거아니라성
비키니마미님 나 관리하고싶다궁?부탁행 나의관리트레이너로 임명ㅋㅋㅋㅋ
튼튼이불꽃는 도대체 감당안된당~마늘한포대를 사서 먹어야함
짱찌는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겁게하자 미스코리아될거아니자나ㅋ
혜정님 까치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공
챠디양은 요새 머리깎고 절에드가셨나?잘안보이농
다들 즐거운 다신칭구들
다신을초기화시키지않고 실패할지언정 꾹잡고잇게해줘서 감사들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