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딴사람
  • 초보2016.12.02 03:06419 조회0 좋아요
문제는 일어섰을 때..

3주 전인가 찍은 사진이에요 셀카로...솔직히 45살에 이정도면 전 만족해요.젊게 사는 편이고...뭐 외모가 그리 중요한 나이도 아니고... 제 상반신에는 큰문제 없는데...😅😅😅😅 벗뜨 그러나 옆구리 뱃살 2011년에 몇차례 사고 허리다쳐서 살찌면 바로 요통에 시달리는데..지난 2년간 10킬로가 야곰야곰 쪄서 61-62킬로까지.52-54정도만 되도 허리가 덜 아픈데. 지금56 킬로대에요. ...스스로 사진 보면서 마음 다잡에 봅니다.저는 1달에 2킬로만 빠져도 만족 근데 1킬로도 겨우 뺄까 말까 해요..ㅠㅜ

프사/닉네임 영역

  • 딴사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딴사람
  • 12.02 03:10
  • 아..저 호주교포고 여기 시간 새벽 5시에요..허리 아퍼서 깼어요..ㅠㅜ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