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스트레스 쌓이죠.. 하나 참으면 다음 유혹이 나타나고 그것도 참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음 유혹... 언제까지 이 생활을 해야하나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살을 빼야하나 싶고 먹는게 인생에 큰 즐거움인데...ㅜㅜ 저는 그래서 침대 이불속에서 혼자 소리지르고 울고...그랬었죠...하... 근데 좀 신기한건 그렇게 울어서 지쳐가지구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면 식욕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식욕이 생긴다!! 싶으면 잠을 자 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면유도제의 힘을 빌리기도했어요 물로 가~끔요!) 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본 적 있는 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엔 식욕 폭발할때마다 정말 도움됐어요